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양금석을 위해 계란말이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양금석에게 만들어 주겠다”며 서태화에게 계란말이 만드는 법을 배우는 등 음식 만들기에 정성을 쏟았다. 양금석은 “정말 도균 씨가 혼자 만든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양금석은 “프랑스 식당에 나올 것 같은 맛과 모양새였다. 모양과 맛 모두 완벽했다”며 그의 요리실력을 극찬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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