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B1A4는 “어떻게 보면 거의 반 십년을 같이 했다. 조금만 있으면 5주년, 10주년도 올 것이다”고 입을 연 뒤 “개인 활동을 하며 많이 쉬어서, 바나에게 조금 미안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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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늦은 시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2만 7,000여 명이 시청했으며 30만개 이상의 하트를 얻어냈다. B1A4는 오는 8월 10일 새 앨범 ‘스윗걸’을 발매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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