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누션&타블로 팀과 박재범&로꼬 팀이 맞붙었다. 두 팀은 동전던지기를 통해 순서를 정했고, 박재범 팀이 선공을 선택했다. 이어 래퍼들이 등장하고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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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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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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