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 무대에는 90년대 여성의 마음을 휘어잡았던 원조 여심킬러 김원준이 깜짝 등장해 무대의 열기를 더했으며, 이에 여성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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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과 김원준이 함께 꾸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훈훈한 무대는 오는 8월 1일 6시 5분‘불후의 남자, 여심을 사로잡다’에서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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