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빈은 수많은 댓글에 놀라며 “한국 팬분들만 계신 게 아니다. 영어(댓글)도 많고 외국 분들도 많다”고 감탄했다. 이어 라비는 “우리도 댓글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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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스의 깜짝 생방송은 약 1만 4,000 여 명의 팬들이 시청했으며 5만 1,000개 이상의 하트가 쏟아졌다. 빅스는 이후 8월 중 V앱에서 정식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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