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배철수는 “스타급 스페셜 디제이들이 대거 나서줘서 즐거운 축제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배캠’은 이제 완벽한 축제판” 이라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정찬형 프로듀서도 “‘25년간 애쓴 배철수 디제이 휴가 보내주기’ 라는 이름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했는데 대형스타들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축제가 화려해졌다. ‘배캠’ 제작진들도 스타들의 축제를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배순탁 작가 역시 “하루하루가 특집이어서 ‘배캠’ 작가가 된 이후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이지만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기분이 좋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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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 MBC FM4U (서울/경기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텐아시아DB, 봄여름가을겨울, 자우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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