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호는 “잘 보고 계시냐. 보고 계시다면 하트 발사(해 달라)”면서 팬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유발했다. 남태현은 “내일 생방송이 있다. 우리와 아이콘의 멋있는 합동무대를 보여 드릴테니 기대해 달라”면서 “언제나 사랑하는 거 알죠? 우리 곧 찾아 가겠다”는 애정 어린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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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와 아이콘이 함께 꾸미는 ‘위너X아이콘-윈윈 게임’은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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