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신부 박시은과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보너스! 한국사람이 한복은 입어야지!! 제가 한복과 사극을 너무 좋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과 신부 박시은은 고급스러운 한복을 차려입고 각자 왕과 왕비의 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복을 입은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웨딩사진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오늘(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보너스! 한국사람이 한복은 입어야지!! 제가 한복과 사극을 너무 좋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과 신부 박시은은 고급스러운 한복을 차려입고 각자 왕과 왕비의 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복을 입은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웨딩사진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오늘(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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