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3116305372425-540x540.jpg)
31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보라, 베스트 친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와 보라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쉴새 없이 손을 흔들며 윙크를 선보인다. 흑발의 티파니와 금발의 보라가 대비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라와 티파니는 최근 활동을 마무리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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