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펼쳐진 ‘언제나 칸타레2′ 마지막 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단원으로 참여한 안효섭과 오상진, 김정연 패컬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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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8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오디션을 거쳐 바이올린 파트로 합격해 ‘언제나 칸타레2’에 합류한 안효섭은 학창시절 6년간 캐나다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몇 년간 바이올린을 놓았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다.
특히, 마지막 공연의 최종 연습이 그려진 지난 방송에서는 단체 연습이 끝나고 제작진이 철수하는 와중에도 특훈을 감행하는 멤버들을 뒤로하고 안효섭은 홀로 다른 장소에서 연습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귀여운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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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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