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네이버V앱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에이핑크는 V앱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스팟 방송을 통해 음악방송 대기실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네이버 관계자들이 모니터링에 참여해 멤버들과 소통을 나누었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손나은은 채팅 참여자들의 댓글을 살피거나 화면 필터를 변경하는 등 V앱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했다. 나은은 “오늘 ‘엠카운트다운’ 방송이 있는 날”이라면서 “#2336으로 에이핑크를 위해 투표해달라”는 깜찍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어 남주, 은지, 하영 등 나머지 에이핑크 멤버들 역시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나은은 “나는 남주 가장 좋다”는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근처에 있던 남주를 불러 세워 팬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남주는 “네이버로 검색을 하고 있었다. 역시 검색은 네이버!”라고 깨알 홍보를 해 폭소를 안겼다. 하영과 은지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가 진행하는 ‘에이핑크 라이브 채널(Apink Live Channel)’은 오는 6일 오후 10시 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에이핑크 스팟 방송 캡처
지난 30일 에이핑크는 V앱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스팟 방송을 통해 음악방송 대기실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네이버 관계자들이 모니터링에 참여해 멤버들과 소통을 나누었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손나은은 채팅 참여자들의 댓글을 살피거나 화면 필터를 변경하는 등 V앱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했다. 나은은 “오늘 ‘엠카운트다운’ 방송이 있는 날”이라면서 “#2336으로 에이핑크를 위해 투표해달라”는 깜찍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어 남주, 은지, 하영 등 나머지 에이핑크 멤버들 역시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나은은 “나는 남주 가장 좋다”는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근처에 있던 남주를 불러 세워 팬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남주는 “네이버로 검색을 하고 있었다. 역시 검색은 네이버!”라고 깨알 홍보를 해 폭소를 안겼다. 하영과 은지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가 진행하는 ‘에이핑크 라이브 채널(Apink Live Channel)’은 오는 6일 오후 10시 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에이핑크 스팟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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