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김희철과 사이먼디의 모습이 보인다. 싸이먼디는 “너무 졸리니까 빨리 자자, 알았지? 사랑해”라며 느끼한 말을 건넸고, 이에 김희철은 “너나 자”라고 쏘아붙여 두 사람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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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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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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