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장태호는 주식작전 실패로 인해 정사장에게 살해당할 뻔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신원을 감추고 살아왔던 터. 이에 행방이 발각 된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장례식장에서 ‘독안의 쥐’가 된 장태호가 또 어떤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역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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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태호의 과거를 알아보던 흥삼(이범수)이 그가 작전 주포였다는 사실을 알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또 다시 죽음의 문턱에 오른 윤계상의 운명을 확인할 수 있는 ‘라스트’는 31일 오후 8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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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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