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복면가왕’에서는 역사를 새로 쓴 보컬의 신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를 꺾고 노래왕 퉁키가 새롭게 가왕 자리 등극한 바 있다. 퉁키의 정체 대한 온갖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래왕 퉁키가 2연승에 성공할지에 대해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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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는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몸을 저리게 하는 보컬리스트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무대였다”, “이 분의 정체가 공개되면 큰 사건이 될 것이다” 등 극찬을 받은 인물들이 대거 포함 된 만큼 추후의 결과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노래왕 퉁키를 넘어설 새로운 9대 가왕이 탄생할 것인지, 그 결과는 2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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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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