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이 네이버 V앱 출시 이후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31일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와 김진환은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송은 1일 진행되는 위너와의 라이브 방송에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으로 2분여가량의 짧은 시간동안 진행됐음에도 6,000명 이상의 팬들이 시청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날 비아이는 “우리가 내일 위너 형들과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댓글을 달아 달라. 우리가 참고할지도 모른다”며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또 “댓글을 많이 달아주면 이따 다른 멤버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예고했으며 김진환도 “하트도 많이 달라”고 애교 넘치는 당부를 남겼다.
아이콘과 위너가 함께 펼치는 라이브 방송은 오는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31일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와 김진환은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송은 1일 진행되는 위너와의 라이브 방송에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으로 2분여가량의 짧은 시간동안 진행됐음에도 6,000명 이상의 팬들이 시청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날 비아이는 “우리가 내일 위너 형들과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댓글을 달아 달라. 우리가 참고할지도 모른다”며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또 “댓글을 많이 달아주면 이따 다른 멤버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예고했으며 김진환도 “하트도 많이 달라”고 애교 넘치는 당부를 남겼다.
아이콘과 위너가 함께 펼치는 라이브 방송은 오는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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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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