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내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유주는 이번 신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예린의 ‘그대 언제까지나’를 파트를 이어 받은 유주는 ‘언제까지나’에서 3단 고음을 뽐내며 가창력을 자랑한다. 이어 후반부 하이라이트에 등장하는 5단 고음 애드리브를 터뜨리며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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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3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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