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_]](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3109310014341-540x360.jpg)
이어 조윤우는 “너무 좋은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을 알게 되었고, 종영 후에도 연을 유지하고 싶다. 그동안 ‘가면’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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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우는 2011년 케이블채널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KBS2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했다. 최근 중국 웹드라마 ‘나는 너의 데데폰’에도 출연, 한류신예로 성장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가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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