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쇼’를 연출하고 있는 신상호PD는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아이콘 성시경과 ‘마스터셰프’에 참여할 만큼 요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조세호, 그리고 지난 해 올리브쇼를 이끌었던 박준우까지 ‘올리브쇼’가 새MC와 함께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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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오세득, 이찬오, 남성렬, 김소봉 등 다양한 ‘셰프테이너’를 발굴해 소개한 ‘올리브쇼’는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스타셰프를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 식단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릴레이 쿠킹쇼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쿡방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MC와 더욱 막강해진 셰프군단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올리브쇼’는 오는 8월 25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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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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