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신동헌은 “우리나라에서도 창덕궁 낙선재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꾸며서 궁 스테이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라며 출연진들의 생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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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는 “훼손의 우려가 없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며 “몇 년 전에 숭례문이 불탔다. 개방을 해 놓고 관리를 소홀하게 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궁 스테이 추진은 돈으로 환원할 수 없는 걸 돈으로 환원하는 거다. 천민 자본주의적 발상이다”라고 주장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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