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인영은 “어렸을 때 ‘서해영! 밥상 차려와’라고 했다. 성 붙이는 것도 되게 싫어한다”며 “이야기를 하다가 동생이 ‘아 씨, 그만 좀 시켜’라고 했다. 그래서 ‘너 뭐라 그랬냐’하며 나도 모르게 퍽 했는데 (동생이) 쌍코피가 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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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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