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광고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 드레스를 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특유의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황정음의 건강한 매력을 배가했다.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미모면 미모, 재력이면 재력, 스펙이면 스펙 뭐하나 볼 거 없는 ‘언저리녀’ 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황정음 웨이보
황정음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광고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 드레스를 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특유의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황정음의 건강한 매력을 배가했다.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미모면 미모, 재력이면 재력, 스펙이면 스펙 뭐하나 볼 거 없는 ‘언저리녀’ 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황정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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