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신제록은 제육볶음 요리인 ‘신성한 제록볶음’을 선보였다. 소스는 제육볶음 방식 그대로 만들고, 뜨거운 철판에 깻잎 등 생채소를 올리면 된다고. 그런데 신제록이 이 제육볶음을 만들며 토치까지 꺼내들자, 출연진은 “이게 십 분만에 가능해요?”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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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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