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썰전’ 신동헌이 가장 기억남는 호텔에 대해 말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에서는 최저가 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영화’귀여운 여인’의 나온 호텔에 가보고 싶었다”며 “최근 가봤는데 현대적으로 변했다.그 때 침대가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침대였다. 나오면서 ‘다시 오나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영화 ‘도둑들’에서 전지현씨가 수영한 호텔에 가고 싶다. ‘출세하면 가야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신동헌은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호텔이 있다. 로비에 여성의 나체가 그려져 있다”라고 말하자 옆에서 최진기는 호텔 이름을 적기 시작했다. 이에 장도연은 “최진기 선생님 적으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에서는 최저가 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영화’귀여운 여인’의 나온 호텔에 가보고 싶었다”며 “최근 가봤는데 현대적으로 변했다.그 때 침대가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침대였다. 나오면서 ‘다시 오나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영화 ‘도둑들’에서 전지현씨가 수영한 호텔에 가고 싶다. ‘출세하면 가야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신동헌은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호텔이 있다. 로비에 여성의 나체가 그려져 있다”라고 말하자 옆에서 최진기는 호텔 이름을 적기 시작했다. 이에 장도연은 “최진기 선생님 적으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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