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정철은 하루동안 함께 해준 두명의 주부를 위해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먼저 박정철은 두 주부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이에 주부들은 감동하며 “향기가 너무좋다. 오늘 나 건드리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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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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