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이드’ 박정철이 주부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서 주부 여행단과 함께 유럽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정철은 하루동안 함께 해준 두명의 주부를 위해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먼저 박정철은 두 주부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이에 주부들은 감동하며 “향기가 너무좋다. 오늘 나 건드리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향수에 이어 박정철은 아침부터 목상태가 좋지 않았던 한 주부를 위해 프로폴리스까지 준비해 로맨틱 가이드에 등극했다. 주부는 계속해서 고마워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 가이드로서 주부 여행단과 함께 유럽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정철은 하루동안 함께 해준 두명의 주부를 위해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먼저 박정철은 두 주부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이에 주부들은 감동하며 “향기가 너무좋다. 오늘 나 건드리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향수에 이어 박정철은 아침부터 목상태가 좋지 않았던 한 주부를 위해 프로폴리스까지 준비해 로맨틱 가이드에 등극했다. 주부는 계속해서 고마워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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