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누션&타블로 팀과 박재범&로꼬 팀이 맞붙었다. 두 팀은 배틀을 준비하며 엄청난 디스전을 예고했다. 각 팀은 모두 배틀에 대해 자신감을 보여서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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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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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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