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와 샘이 불피우기 대결을 펼쳤다. 정준하는 “호주 보이스카우트와 한국 보이스카우트 대결해 보자”라고 말했다. 샘은 불을 잘 피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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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자리를 비우자 심형탁이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정진운이 장작에 불을 옮겨 붙이려고 하자 바로 꺼졌다. 이에 정준하가 정진운을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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