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결혼식 당일 음료쪽 담당 스탭이었다”고 밝히며 “어떻게 사죄를 해야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 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라고 다시 한번 사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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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박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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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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