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규는 잠만 자는 새끼 강아지들이 지루했는지 “원래 새끼들은 만날 잠만 잔다. 깨우자”고 넌지시 제안했다. 그러나 옥택연은 “새끼들은 자야 한다”며 이를 거절했다. 그는 이어 “내가 개 키우는 책도 읽었다”고 말해 친정 오빠 같은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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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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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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