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옥택연이 밍키와 두 새끼 강아지 앞에서 친정 오빠 포스를 뽐냈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서는 밍키를 돌보는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김광규와 함께 밍키의 집을 방문, 밍키와 새끼 강아지들을 돌봤다.
김광규는 잠만 자는 새끼 강아지들이 지루했는지 “원래 새끼들은 만날 잠만 잔다. 깨우자”고 넌지시 제안했다. 그러나 옥택연은 “새끼들은 자야 한다”며 이를 거절했다. 그는 이어 “내가 개 키우는 책도 읽었다”고 말해 친정 오빠 같은 면모를 뽐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서는 밍키를 돌보는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김광규와 함께 밍키의 집을 방문, 밍키와 새끼 강아지들을 돌봤다.
김광규는 잠만 자는 새끼 강아지들이 지루했는지 “원래 새끼들은 만날 잠만 잔다. 깨우자”고 넌지시 제안했다. 그러나 옥택연은 “새끼들은 자야 한다”며 이를 거절했다. 그는 이어 “내가 개 키우는 책도 읽었다”고 말해 친정 오빠 같은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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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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