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유승옥과 김희정이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해당 보도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정 측은 “물론 우리도 ‘정글의 법칙’에 나가고 싶다. 그러나 출연이 확정되기도 전에 이런 기사가 나오니 무척 난처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유승옥 측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