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컬투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가 여심을 저격하는 윙크를 선보였다.

31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윙크 3단 콤보, 이것이 남친돌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컬투 정찬우는 비스트 멤버들에게 애교를 요구했다. 이에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이 차례로 윙크를 선보였다. 먼저 윤두준은 코믹 윙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기광은 정석 윙크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손동운은 윙크를 하며 손가락 총을 쏴 폭소케 했다.

비스트는 3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컬투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