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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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와 멜로의 절묘한 결합, ‘귀신은 뭐하나’ 기대감 증폭
KBS2 드라마스페셜 ‘귀신은 뭐하나’가 31일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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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하나’의 주연 배우는 이준, 조수향으로 이준은 극 중 취업준비생인 주인공 천동 역을 맡았으며, 조수향은 천동의 첫사랑 무림 역을 맡았다.
‘귀신은 뭐하나’ 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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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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