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성재는 괴한에게 쓰러진 한 경장을 찾아갔다. 그는 한 경장이 쓰고 있는 호흡기에 손을 데려하는 듯하다, 누군가 들어오자 손을 거뒀다. 병실에 들어온 들어온 한경장의 누나는 성재에게 “수술은 잘 끝났다는데, 왜 깨어날 생각은 안하는지 속이 타서 죽을 지경이에요”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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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는 “천만다행이에요, 이만하길. 누님이 지금 담당의사 구하러 가셨어요”라 말했다. 그러나 한 경장은 성재의 시계가 자신을 쓰러뜨렸던 남자의 것과 똑같은 것이라는 걸 눈치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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