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신제록은 과거 농구선수 시절에 대해 “전교생들이 와요. 끝나고 우승을 하든 안하든”이라며 당시 인기를 밝혔다. 신성록은 “여자들이 다 너한테 왔다는 거예요?”라 되물었다. 신제록이 당시에 버스까지 가는 데 30분에서 한시간이 걸렸다고 말하자, 신성록은 “5분이면 가요!”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체감이 1시간이라는 거지”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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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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