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겐트를 여행하게된 권오중 팀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현지인 소녀를 만났다. 권오중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워 했지만 벨기에 소녀는 의외로 허당의 모습을 보여 권오중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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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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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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