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미쯔비시사가 중국과 미국에 사과했다. 미쯔비시사는 ‘일본과 조선은 한 나라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 징용과는 성격이 다르다’라며 우리나라에게는 사과를 안 했다”라며 “미국에는 납짝 엎드리고 중국과는 적당히 타협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냅다 때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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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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