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김대중 정부에 카드사태가 일어났다. 엘지카드가 망하고 했지만 그 카드 때문에 경제가 많이 살아났다. 소비를 늘리는 방법은 두 가지다. 빚을 줄이거나 소득을 늘리거나. 소득을 늘리는 방법이 별로 없다. 결국 방법은 빚을 늘리는거다. 또는 국가가 돈을 나눠주는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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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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