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서울팀에게 결승진출 확률을 물었다. 이에 서울팀 이우철 도전자는 “결승 진출은 40~50%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울팀 임성근 도전자는 “조금 더 써 70%. 한 팀만 이기면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MC김성주는 어느 팀이 결승전 상대를 꼽나고 물었고 서울팀은 “요리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는 전남보다는 전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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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한식대첩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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