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밍키집 울타리에 기대 입을 앙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옥택연과 옥수수밭을 등지고 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김광규, 수돗가 앞에서 허리춤에 손을 얹은 채 서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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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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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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