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3019471218949-540x522.jpg)
30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면이 형과 위닝. 준면이 형이 이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과 수호는 PC방인듯한 장소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수염을 기른 변요한의 색다른 모습이 눈에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