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비스트는 ‘일하러 가야 돼’ 무대를 선보이며 훈훈한 느낌의 캐주얼 슈트를 선보였다. 재치있는 가사와 비스트의 귀여운 제스처가 재기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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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쉽고 다정한 가사로 옮긴 곡이다. 비스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댄스넘버 선공개곡으로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타이틀곡 ‘예이(YeY)’는 사랑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가사의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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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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