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멤버 기광은 “예이를 몸으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또한 요섭은 자신들의 안무에 대해 “팬분들께서 직접 지어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라 기대감을 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기광이 3단 하트 세트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