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두 가지 상반된 매력 발산 멋지거나 혹은 웃기거나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김풍이 상반된 느낌의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30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그란 안경은 왠지어색, 동그란 고대기도 왠지 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번째 사진 속 김풍은 말끔하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멋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두번째 사진에서 김풍은 수십개의 헤어롤을 머리에 말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풍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김풍, 두 가지 상반된 매력 발산 '멋지거나 혹은 웃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