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관심과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패션 웹툰이 등장했다. 에디터들과 톱모델,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등 패션계 유명 인사들의 리얼인 듯 아닌 듯 생생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패션 웹툰이 7월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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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갓 상경해 취업에 성공한 인턴 기자와 20대 후반 5년차 기자를 통해서는 오늘날 2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 30대 10년차 기자, 40대 18년차 편집장 캐릭터를 통해서는 워킹맘과 싱글맘 이슈 등 해당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패피아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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