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 누나팬들이 선물한 커피차의 모습이 보인다. 비스트의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활용한 센스있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요섭은 “누나 ?…감동..사..사 ..좋아해요 그것도 아주 많이”라는 트윗으로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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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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