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뱅의 탑이 높은 콧대를 과시했다.
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집(Malaysia ->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난감한 카메라 각도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빛나는 탑의 콧날과 턱선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탑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쌍꺼풀과 눈썹이 탑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킨다.
탑이 속한 빅뱅은 오는 8월 5일 두 번째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를 공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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