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쟁한 출연자들 사이에서 시청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김구라는 이번 주제로 ‘중년 남성의 장난감’을 제안하고 게스트로 김흥국과 김정민, 그리고 남성잡지 편집장 신동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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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은 “키덜트 시장의 주요 고객인 남성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어딘가에 몰입하고자 하는 것이며, 그들은 아직 꿈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에게 중년 남성들의 대표 취미생활인 오토바이, 드론, 카메라를 차례로 소개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 반응이 가장 좋았던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만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 카메라와 상상을 초월하는 카메라의 가격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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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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