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헨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차 타고 싶은 사람?(who wants to go for a 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드라이브를 하는 중인 헨리의 여유로운 일상이 시선을 끈다. 특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헨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4 인 오사카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WORLD TOUR IV in OSAKA SPECIAL EDITION)’콘서트를 가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차 타고 싶은 사람?(who wants to go for a 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드라이브를 하는 중인 헨리의 여유로운 일상이 시선을 끈다. 특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헨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4 인 오사카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WORLD TOUR IV in OSAKA SPECIAL EDITION)’콘서트를 가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