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유빈·예은과 섹시 도발 눈빛 발사 "사진은 선미가"

혜림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같은 그룹 멤버 유빈, 예은과 함께 직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사진 촬영은 예은과 유빈과 함께! 사진은 선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를 제외한 예은, 유빈, 혜림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각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눈빛을 발사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원더걸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혜림이 속한 원더걸스는 오는 8월 3일 정오 새 앨범 ‘리부트(REBOOT)’의 음원을 공개하고 오후 8시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