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비스트가 네이버 V 앱에 출연해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오는 8월 8일 비스트는 네이버 V앱에 출연하며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미 예능감을 검증받은 예능돌 비스트가 V앱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비스트는 지난 26일 스타캐스트 생중계를 통해 “비스트가 실시간 방송을 한다. 8월에 하는 V앱에서 라이브를 하게 됐다. 앱과 V에서 공개되는 비스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한 바 있었다.
비스트는 지난 27일 여덟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의 타이틀곡 ‘예이(YeY)’를 비롯해,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제외한 7개 수록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등 국내 주요 8개 음원차트 1위를 달성, 한터 일간 음반차트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V앱은 네이버가 오는 8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로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컨셉트로 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스트의 V앱 생방송은 오는 8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V앱 티저 영상 캡처
오는 8월 8일 비스트는 네이버 V앱에 출연하며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미 예능감을 검증받은 예능돌 비스트가 V앱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비스트는 지난 26일 스타캐스트 생중계를 통해 “비스트가 실시간 방송을 한다. 8월에 하는 V앱에서 라이브를 하게 됐다. 앱과 V에서 공개되는 비스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한 바 있었다.
비스트는 지난 27일 여덟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의 타이틀곡 ‘예이(YeY)’를 비롯해,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제외한 7개 수록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등 국내 주요 8개 음원차트 1위를 달성, 한터 일간 음반차트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V앱은 네이버가 오는 8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로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컨셉트로 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스트의 V앱 생방송은 오는 8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V앱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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