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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강아지와 귀여운 투샷을 남겼다.

30일 오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향아 날 외면하지마!”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동해는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챙을 뒤로 해서 쓴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는 동해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동해가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10주년 스페셜앨범 ‘데빌(Devil)’을 발매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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